BHC 전속모델 전지현
BHC는 지난해 TV 드라마에서 ‘치맥’을 언급한 전지현을 모델로 기용하고 매출이 전년보다 약 45% 신장했다.
전지현이 출연한 TV광고가 방영된 이후 BHC 치킨이 ‘전지현 치킨’으로 불릴 정도로 브랜드를 알리는 데 한몫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HC 관계자는 “전지현이라는 ‘빅 모델’과 적극적인 마케팅이 시너지 효과를 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