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시 26분쯤 부산 남구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105㎜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을 통제했다.
군 폭발물처리반은 탄의 종류를 확인한 뒤 회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는 “골삭기 인부가 굴삭기로 땅을 파던 중 포탄으로 추정 되는 물체를 발견 ,신고했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을 통제했다.
군 폭발물처리반은 탄의 종류를 확인한 뒤 회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는 “골삭기 인부가 굴삭기로 땅을 파던 중 포탄으로 추정 되는 물체를 발견 ,신고했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부산의 한 아파트 재건축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된 포탄(지름105mm,길이450mm) 으로 추정되는 물체<부산경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