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공적 마스크 판매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부산시 공적 마스크 재고 알림’ 서비스를 11일 오후 3시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 사이트(http://www.busan.go.kr/maskinfo)에서 제공된다.
마스크 재고 알림 서비스는 시민이 마스크 판매현황 정보를 알지 못해 약국을 찾아 돌아다니고,장시간 줄을 서서 대기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개방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받는다.
구별,동별,판매처별로 검색할 수 있고 마스크 재고 상태를 4단계로 구분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이 서비스는 인터넷 사이트(http://www.busan.go.kr/maskinfo)에서 제공된다.
마스크 재고 알림 서비스는 시민이 마스크 판매현황 정보를 알지 못해 약국을 찾아 돌아다니고,장시간 줄을 서서 대기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개방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받는다.
구별,동별,판매처별로 검색할 수 있고 마스크 재고 상태를 4단계로 구분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