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학술 관훈클럽 31일 ‘신(新)한민족 공동번영 방안’ 세미나 김기중 기자 입력 2024-05-29 12:44 수정 2024-05-29 12: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scholaship/2024/05/29/2024052950009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관훈클럽 관훈클럽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관훈클럽 관훈클럽 관훈클럽(총무 이우탁 연합뉴스 선임기자)은 31일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중진언론인과 학자가 제안하는 신(新)한민족 공동번영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세미나에서는 김천식 통일연구원 원장이 ‘길은 통일은 있다’를 주제로, 이상현 세종연구소 소장이 ‘북한의 대남정책 변화와 신(新)한민족 공동번영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이어 마상윤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가톨릭대 국제학부 교수)과 김미경 서울신문 문화체육부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세미나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 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실시된다. 김기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