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배우 김혜자·가수 양희은 은관문화훈장 김기중 기자 입력 2019-10-22 21:02 업데이트 2019-10-23 01:5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culture-news/2019/10/23/20191023031026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배우 김혜자(왼쪽)와 가수 양희은(오른쪽)이 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올해 수상자 28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슴 뭉클하고 섬세한 연기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국민엄마’로 불리는 김혜자, 노래로 동시대의 삶을 위로한 포크송의 대모 양희은이 은관문화훈장의 영예를 안게 됐다.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9-10-23 3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