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규제해야” 美백악관 청원사이트 서명 봇물

“총기 규제해야” 美백악관 청원사이트 서명 봇물

입력 2012-12-17 00:00
수정 2012-12-17 09: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코네티컷주 뉴타운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을 계기로 총기 사용을 엄격하게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백악관 청원 사이트에도 관련 서명이 쇄도하고 있다.

백악관 청원 사이트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는 총기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청원이 사건 당일 이후 10여건 제출됐고 이 가운데 한 건은 이틀 만인 16일(현지시간) 오후까지 12만명 이상이 서명했다.

청원 내용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와 의회가 관련 업계의 로비를 무시하고 초당적 협의를 거쳐 총기 접근·획득 및 소유를 강력하게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을 즉각 제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 행정부는 30일 이내에 2만5천명 이상이 서명한 청원에 대해서는 반드시 답변을 해야 한다.

연합뉴스

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장동 체육시설 부지 ‘정원 조성(안)’ 주민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6일 광장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광장동 체육시설 부지 정원 조성(안)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는 그동안 회색 펜스로 둘러싸여 있던 체육시설 부지를 주민을 위한 정원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조성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다수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정원 조성에 대한 전반적인 기대와 함께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주차장 문제와 관련해 향후 환승주차장 조성 등 장기적인 교통 환경 변화까지 고려한 공간 활용이 필요하다는 현실적인 제안도 나왔다. 무엇보다 많은 주민이 “이번에는 꼭 공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체육시설 부지가 단순한 임시 공간이 아닌 광장동에 꼭 필요한 녹지 공간으로 조성되기를 희망했다. 박 의원은 “오늘 주민 여러분께서 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이 공간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주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된, 광장동에 꼭 필요한 정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thumbnail - 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장동 체육시설 부지 ‘정원 조성(안)’ 주민설명회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