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천태만컷 [천태만컷] 외제차 부럽지 않은 차 입력 2024-07-26 00:08 수정 2024-07-26 00: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photo-cut/2024/07/26/2024072603300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외제차 부럽지 않은 차 폐지를 줍는 한 부부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시장에서 파 한 단을 장만해 집으로 가고 있다. 폐지를 담는 카트는 부인의 자가용으로 변신했다. 남편이 밀어 주는 이런 차라면 그 어떤 외제차라도 부럽지 않을 듯하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외제차 부럽지 않은 차 폐지를 줍는 한 부부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시장에서 파 한 단을 장만해 집으로 가고 있다. 폐지를 담는 카트는 부인의 자가용으로 변신했다. 남편이 밀어 주는 이런 차라면 그 어떤 외제차라도 부럽지 않을 듯하다. 폐지를 줍는 한 부부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시장에서 파 한 단을 장만해 집으로 가고 있다. 폐지를 담는 카트는 부인의 자가용으로 변신했다. 남편이 밀어 주는 이런 차라면 그 어떤 외제차라도 부럽지 않을 듯하다.멀티미디어부 2024-07-26 3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