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손실 3조 4023억원, 창사 후 최악 실적

[속보]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손실 3조 4023억원, 창사 후 최악 실적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23-04-26 08:31
수정 2023-04-26 08: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손실 3조 4023억원. 사진은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2023.2.1 연합뉴스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손실 3조 4023억원. 사진은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2023.2.1 연합뉴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3조 402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이익 2조 8639억원)와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5조 88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8.1% 감소했다. 순손실은 2조 5855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