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에어서울·에어부산 3사 항공안전·보안 강화 ‘협의회’ 설립

아시아나·에어서울·에어부산 3사 항공안전·보안 강화 ‘협의회’ 설립

김헌주 기자
김헌주 기자
입력 2016-05-01 22:58
수정 2016-05-0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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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자회사인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항공안전 및 보안을 강화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아시아나타운에서 야마무라 아키요시 안전보안실장, 정창재 에어부산 안전보안실장, 이한용 에어서울 안전보안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안전보안협의회’ 설립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협의회는 올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 뽑힌 호주 콴타스항공의 ‘안전협의체’(QGSS)를 벤치마킹한 점이 특징이다. 협의회 의장은 야마무라 실장이 맡는다. 앞으로 매 분기 각 사의 안전보안실장, 종합통제담당 임원 및 실무진이 참여해 정기회의를 가진다. 안건에 따른 특별회의도 진행한다. ‘안전 핫라인’을 운영해 3사 간 상시 협력 체제도 구축한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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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6-05-0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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