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에어서울·에어부산 3사 항공안전·보안 강화 ‘협의회’ 설립

아시아나·에어서울·에어부산 3사 항공안전·보안 강화 ‘협의회’ 설립

김헌주 기자
김헌주 기자
입력 2016-05-01 22:58
수정 2016-05-0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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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자회사인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항공안전 및 보안을 강화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아시아나타운에서 야마무라 아키요시 안전보안실장, 정창재 에어부산 안전보안실장, 이한용 에어서울 안전보안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안전보안협의회’ 설립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협의회는 올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 뽑힌 호주 콴타스항공의 ‘안전협의체’(QGSS)를 벤치마킹한 점이 특징이다. 협의회 의장은 야마무라 실장이 맡는다. 앞으로 매 분기 각 사의 안전보안실장, 종합통제담당 임원 및 실무진이 참여해 정기회의를 가진다. 안건에 따른 특별회의도 진행한다. ‘안전 핫라인’을 운영해 3사 간 상시 협력 체제도 구축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행사 참석… 지역시회 나눔 문화 확산 기대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강동새마을금고에서 열린 ‘사랑의 좀도리’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쌀과 김치가 지역사회에 기부됐으며, 박 의원은 나눔 실천을 펼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뜻을 함께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 사랑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는 새마을금고가 1998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술씩 덜어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전통에서 비롯된 나눔 운동이다. ‘좀도리’는 밥 짓기 전 쌀을 한 술 덜어 부뚜막 단지에 모아두었다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던 우리 고유의 나눔 문화를 뜻한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저는 어린 시절부터 콩 한 쪽이라도 나누어 먹으라는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왔다”며 “그렇기에 나눔과 이로움, 협력과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분들을 늘 존경해왔고,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바로 그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임을 강조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그는 “오늘 좀도리 나눔 행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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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6-05-0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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