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 “1067~1099원” 내다봐
전문가들은 올해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보다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원화 강세가 다소 주춤해질 것이라는 얘기다.
대다수 전문가들은 미국 달러화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원화 환율을 놓고 보면 ‘상고하저’가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상반기에는 달러 강세 현상으로 원화 환율이 오르겠지만(원화 가치 하락), 하반기 미국의 금리 인상 시점이 구체화되면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달러화 약세 전환으로 원화 가치가 반등(환율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박덕배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유가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어 1분기(1~3월)에는 환율이 불안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면서 “큰 폭의 경상 흑자보다는 달러 강세가 환율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2015-01-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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