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인 디자인·주행성능… 안전성도 ‘굿’
‘신형 제네시스’의 외형 디자인은 유연함과 역동성을 강조했다. 앞은 핵사거널 그릴이 돋보이고 옆은 역동적인 느낌을 잘 살렸다. 뒤는 하이테크함과 입체감이 조화돼 전체적으로 세련되면서도 다이내믹한 모습을 구현했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4/06/25/SSI_20140625163008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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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제네시스는 기존 모델에 적용되던 엔진을 개선한 람다 GDI 엔진을 탑재해 경쾌한 가속감과 향상된 주행성능을 느끼게 했다. ‘9 에어백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해 안전성도 높였다.
2014-06-26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