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핫한’ 브라질 선수들의 더위나기, “네이마르·헐크·알베스·실바 수영장 가다”

[포토] ‘핫한’ 브라질 선수들의 더위나기, “네이마르·헐크·알베스·실바 수영장 가다”

입력 2014-07-01 00:00
수정 2014-07-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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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테레소조폴리스의 그란자 코마리 트레이닝 센터의 수영장에서 축구대표팀 공격수 네이마르(오른쪽부터), 헐크, 다니 알베스, 띠아고 실바가 수영을 즐기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3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테레소조폴리스의 그란자 코마리 트레이닝 센터의 수영장에서 축구대표팀 공격수 네이마르(오른쪽부터), 헐크, 다니 알베스, 띠아고 실바가 수영을 즐기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3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테레소조폴리스의 그란자 코마리 트레이닝 센터의 수영장에서 브라질 축구대표팀 공격수 네이마르(오른쪽부터), 헐크, 다니 알베스, 띠아고 실바가 수영을 즐기고 있다.

한편, 브라질은 오는 7월 5일 콜롬비아와의 8강전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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