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한국, 우즈베크와 1-1 ‘아쉬운 무승부’ 입력 2015-03-28 01:42 수정 2015-03-28 01: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5/03/28/2015032850009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국, 우즈베크와 1-1 ‘아쉬운 무승부’ 2018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앞두고 27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21분 선제골을 뽑아낸 축구 대표팀의 구자철(마인츠)이 1-1 무승부가 확정된 뒤 관중에게 손뼉을 치며 답례하고 있다.대전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 우즈베크와 1-1 ‘아쉬운 무승부’ 2018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앞두고 27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21분 선제골을 뽑아낸 축구 대표팀의 구자철(마인츠)이 1-1 무승부가 확정된 뒤 관중에게 손뼉을 치며 답례하고 있다.대전 연합뉴스 2018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앞두고 27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21분 선제골을 뽑아낸 축구 대표팀의 구자철(마인츠)이 1-1 무승부가 확정된 뒤 관중에게 손뼉을 치며 답례하고 있다. 대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