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남북 유소년축구 대결’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함…”역시 한민족” 입력 2014-11-07 00:00 수정 2014-11-07 15: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4/11/07/20141107500311 URL 복사 댓글 0 축구로 만난 남북. 7일 경기도 연천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국제유소년축구 한국 풍생중학교와 북한 4·25체육단의 경기. 4.25체육단 김봄혁이 풍생중 최창원이 넘어지자 격려하며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왼쪽). 반대로 김봄혁이 넘어지자 최창원이 등을 두드려주기도 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축구로 만난 남북. 7일 경기도 연천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국제유소년축구 한국 풍생중학교와 북한 4·25체육단의 경기. 4.25체육단 김봄혁이 풍생중 최창원이 넘어지자 격려하며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왼쪽). 반대로 김봄혁이 넘어지자 최창원이 등을 두드려주기도 했다.연합뉴스 7일 경기도 연천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국제유소년축구 한국 풍생중학교와 북한 4·25체육단의 경기. 4.25체육단 김봄혁이 풍생중 최창원이 넘어지자 격려하며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왼쪽). 반대로 김봄혁이 넘어지자 최창원이 등을 두드려주기도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