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8러시아월드컵 “4강 주인공은 우리”… 8강전 앞둔 12번째 선수들의 설렘 입력 2018-07-06 00:42 수정 2018-07-06 01: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us2018_wcup/2018/07/06/20180706026008 URL 복사 댓글 14 6일 오후 11시에 펼쳐질 러시아월드컵 8강전 맞대결을 앞두고 우루과이 팬과 프랑스 팬들이 각기 개성 있는 모습을 한 채 자신의 팀을 응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6일 오후 11시에 펼쳐질 러시아월드컵 8강전 맞대결을 앞두고 우루과이 팬과 프랑스 팬들이 각기 개성 있는 모습을 한 채 자신의 팀을 응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6일 오후 11시에 펼쳐질 러시아월드컵 8강전 맞대결을 앞두고 우루과이 팬과 프랑스 팬들이 각기 개성 있는 모습을 한 채 자신의 팀을 응원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7일 오전 3시 8강전에서 맞붙는 브라질 팬과 벨기에 팬들이 승리를 기원하는 모습.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7일 오전 3시 8강전에서 맞붙는 브라질 팬과 벨기에 팬들이 승리를 기원하는 모습. AFP 연합뉴스 7일 오전 3시 8강전에서 맞붙는 브라질 팬과 벨기에 팬들이 승리를 기원하는 모습.AFP 연합뉴스 2018-07-06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