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신인왕 Go!

고진영, 신인왕 Go!

입력 2018-04-22 20:52
수정 2018-04-23 00: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고진영, 신인왕 Go!
고진영, 신인왕 Go! 고진영이 22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CC(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휴젤-JTBC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약 16억원) 3라운드 14번홀에서 티오프하고 있다.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친 그는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로 모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함께 두 타 차 공동 선두에 올랐다. 지난 2월 ISPS 한다 위민스 호주 오픈에 이어 데뷔 시즌 2승째를 벼른다. LA AP 연합뉴스
고진영이 22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CC(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휴젤-JTBC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약 16억원) 3라운드 14번홀에서 티오프하고 있다.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친 그는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로 모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함께 두 타 차 공동 선두에 올랐다. 지난 2월 ISPS 한다 위민스 호주 오픈에 이어 데뷔 시즌 2승째를 벼른다.

LA AP 연합뉴스

2018-04-2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