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 ‘우승백 주는’ 박세리 감독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0-15 17:05 수정 2017-10-15 17: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7/10/15/20171015800034 URL 복사 댓글 0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이 홍보대사인 박세리 감독으로부터 부상으로 백을 선물받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