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단신] 주류업체 발렌타인 KLPGA 후원

[골프 단신] 주류업체 발렌타인 KLPGA 후원

입력 2016-04-12 22:40
수정 2016-04-13 00: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주류업체 브랜드 발렌타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부문 후원사로 참여한다. 대상은 매 대회 10위 안에 든 선수에게 포인트를 주고, 가장 높은 포인트를 받은 선수에게 시상한다. KLPGA와 발렌타인은 또 ‘스테이 트루 어워드’를 신설해 매달 대상 포인트를 가장 많이 획득한 선수에게 200만원을 주기로 했다.

2016-04-1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