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헐, 1라운드 1번홀(왼쪽) ,2라운드 3번홀
잉글랜드 골퍼 찰리 헐이 16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30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 2라운드 3번홀에서 퍼터로 라이를 읽고 있다. 찰리 헐은 이날 2오버파 74타를 쳐 이틀 동안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9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는 공동 2위를 차지했었다. 1위는 10언더파의 리디아 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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