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영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블라이더필드 골프장(파71.641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12번홀에서 티샷한 뒤 날아가는 볼을 지켜보고 있다. 오지영은 이날 3언더파 68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