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하프타임] 노승열 취리히 클래식 공동 3위 입력 2014-04-26 00:00 수정 2014-04-26 05:2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4/04/26/20140426024014 URL 복사 댓글 0 노승열(23·나이키골프)이 25일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399야드)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로만 7언더파 65타를 기록, 선두에 3타차 공동 3위에 올랐다. 2014-04-26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