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한화 경기가 이틀 연속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한화 경기를 비 때문에 취소했다고 밝혔다.
우천 취소 경기는 올 시즌 10번째다.
롯데와 한화는 전날에도 우천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 일정은 추후 다시 편성된다.
연합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한화 경기를 비 때문에 취소했다고 밝혔다.
우천 취소 경기는 올 시즌 10번째다.
롯데와 한화는 전날에도 우천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 일정은 추후 다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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