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0 도쿄올림픽 [서울포토] 모래 위의 ‘혼신의 수비’ 입력 2021-08-03 10:30 수정 2021-08-03 10: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Tokyo2020/2021/08/03/20210803500036 URL 복사 댓글 0 독일의 로라 루드비히가 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0 하계 올림픽의 여자 비치발리볼 4강 경기에서 미국의 공을 받아내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