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라트너(16·오스트리아)가 지난 18일(현지시각)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파크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반원형의 코스벽을 타고 솟구쳐 오른 뒤 플레이트를 ‘X’자 모양으로 만들며 공중 묘기를 펼치고 있다. 라트너는 19위에 그치는 바람에 결선에는 나서지 못했다. 소치 연합뉴스
마르코 라트너(16·오스트리아)가 지난 18일(현지시각)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파크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반원형의 코스벽을 타고 솟구쳐 오른 뒤 플레이트를 ‘X’자 모양으로 만들며 공중 묘기를 펼치고 있다. 라트너는 19위에 그치는 바람에 결선에는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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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의 승객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기간에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 등을 올린 일부 연예인들이 애도기간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이라고 대중의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