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후원

KB금융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후원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3-03-06 15:56
수정 2023-03-0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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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목동아이스링스서 개최
34개국 300여명 선수 참여… 최민정, 박지원 등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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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 트로피 초대 수상한 새로운 쇼트트랙 에이스 박지원
크리스털 트로피 초대 수상한 새로운 쇼트트랙 에이스 박지원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박지원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KB금융그룹이 오는 10∼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6일 KB금융그룹이 ‘KB금융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2023’을 후원한다고 발표했다. ISU가 주관하는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는 쇼트트랙 국제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다. 국내에서 대회가 열린 것은 2016년 서울 대회가 마지막이었다.

이번 대회에는 34개국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남녀 개인전 500m, 1,000m, 1,500m, 남자 5,000m 계주, 여자 3,000m 계주, 혼성 2,000m 계주에서 총 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에선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과 이번 시즌 남자 월드컵 세계 랭킹 1위 박지원(서울시청) 등이 출격, 홈 팬들 앞에서의 ‘금빛 질주’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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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하는 김길리
답변하는 김길리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김길리가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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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은 이번 대회에 초·중·고등학교 학업을 유예한 청소년들을 초청해 이들이 경기를 관람하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돕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쇼트트랙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즌 마지막 승부를 가리는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기초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 세대 스포츠 선수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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