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볼이야...좀 적당히 하지..반칙이다.(KCC 신명호)”

“내 볼이야...좀 적당히 하지..반칙이다.(KCC 신명호)”

입력 2015-10-07 15:02
수정 2015-10-07 15: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KCC의 신명호(오른쪽)가 6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KCC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전자랜드 정효근과 흐르는 볼을 잡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5승 3패로 리그 공동 2위인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가 맞붙었다. KCC는 2015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을 마치고 김태술과 하승진이 복귀했다. 전자랜드는 대표팀 차출이 없어 변수가 없다. 단독 2위로 어느 팀이 올라갈지 관심이다.

최재원 스포츠서울 기자 shine@sportsseou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