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서울시청과 4년 관계 청산…대체 왜?

이상화, 서울시청과 4년 관계 청산…대체 왜?

입력 2015-02-08 13:54
수정 2015-02-08 13: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빙속 여제’ 이상화(25)가 자신의 첫 번째 실업 소속팀이던 서울시청을 나와 새 둥지를 찾는다.
이미지 확대
이상화
이상화


29일 빙상계에 의하면 올해로 서울시청과 계약이 종료된 이상화는 재계약하지 않고 새 소속팀을 찾아 ‘시장’에 나왔다.

이상화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리온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서울시청과의 계약이 자연 종료돼 새로운 소속팀을 구하는 중”이라며 “복수의 팀에서 제안이 들어와 조건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화는 2011년 한국체대를 졸업하고 서울시청에 입단, 4년간 활약했다.

자신의 멘토이자 선배 선수인 이규혁(은퇴)과 한솥밥을 먹으며 빙판을 누벼 세계 최정상의 스케이터로 성장했다.

그는 2013-2014시즌 무려 네 차례의 여자 500m 세계신기록을 작성(현재 36초36)했고,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아시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사상 최초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선수가 됐다.

올 시즌에도 4차례 월드컵에서 8차례 500m 레이스를 펼쳐 6번 우승했고, 29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가는 등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경쟁자들의 도전을 받는 입장이 된 이상화는 새로운 소속팀에서 분위기를 바꿔 ‘수성’에 온 힘을 기울일 전망이다.

브리온컴퍼니는 “새로운 소속팀을 구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이상화가 얼마나 편하게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느냐가 될 것”이라며 “해를 넘겨 내년 초쯤이면 새 팀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thumbnail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