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먼싱웨어 매치 우승
김도훈(24)이 6일 경기 안성 마에스트로골프장(파72)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송영한(22·핑)을 연장 첫 홀 버디로 따돌리고 2010년 토마토저축은행오픈 이후 40개월 만에 투어 2승째를 신고했다.
박인비 레인우드 클래식 3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6일 중국 베이징의 파인밸리 골프장(파73·6596야드)에서 끝난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레인우드 클래식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21언더파 271타로 3위에 올랐다. 펑산산(중국)이 합계 26언더파 266타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25언더파 267타)를 제치고 우승한 가운데 최나연(26·SK텔레콤)도 5위(16언더파 276타)에 올랐다.
김도훈(24)이 6일 경기 안성 마에스트로골프장(파72)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송영한(22·핑)을 연장 첫 홀 버디로 따돌리고 2010년 토마토저축은행오픈 이후 40개월 만에 투어 2승째를 신고했다.
박인비 레인우드 클래식 3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6일 중국 베이징의 파인밸리 골프장(파73·6596야드)에서 끝난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레인우드 클래식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21언더파 271타로 3위에 올랐다. 펑산산(중국)이 합계 26언더파 266타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25언더파 267타)를 제치고 우승한 가운데 최나연(26·SK텔레콤)도 5위(16언더파 276타)에 올랐다.
2013-10-07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