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추신수가 7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추신수는 1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전에서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미네소타전부터 7경기 연속 안타를 행진이다. 2-2로 맞선 6회 주자 없는 1사에서 상대 선발 릭 포첼로를 상대로 우전안타를 뽑았다. 그러나 시즌 타율은 .253에서 .250으로 조금 떨어졌다. 팀은 3-2로 이겼다. 한편 LA 에인절스 한국계 최현(미국명 행크 콩거)은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전에서 4타수 1안타를 쳤다. 팀은 1-2로 졌다.
2011-05-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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