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개월 딸 방치 숨지게 한’ 부모 영장실질심사

[포토] ‘7개월 딸 방치 숨지게 한’ 부모 영장실질심사

입력 2019-06-07 14:17
수정 2019-06-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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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개월 여자아이를 아파트에 반려견 2마리와 함께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부모 A(21·왼쪽)씨와 B(18)양이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자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미추홀경찰서를 나와 인천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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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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