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힘들어도 웃습니다 입력 2020-03-04 01:34 수정 2020-03-04 02: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20/03/04/2020030400102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힘들어도 웃습니다 3일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마스크를 쓴 채 근무 교대 준비를 하러 가고 있다. 보호구 착용으로 얼굴이 눌려 자국이 남는 것을 막기 위해 의료용 반창고를 붙였다.대구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힘들어도 웃습니다 3일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마스크를 쓴 채 근무 교대 준비를 하러 가고 있다. 보호구 착용으로 얼굴이 눌려 자국이 남는 것을 막기 위해 의료용 반창고를 붙였다.대구 뉴스1 3일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마스크를 쓴 채 근무 교대 준비를 하러 가고 있다. 보호구 착용으로 얼굴이 눌려 자국이 남는 것을 막기 위해 의료용 반창고를 붙였다.대구 뉴스1 2020-03-0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