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포토] ‘일주일만 더’…다시 열공모드 돌입한 수험생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1-16 10:26 수정 2017-11-16 14: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17/11/16/20171116800027 URL 복사 댓글 14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 발표 다음날인 16일 오전 강원 춘천시립도서관에서 고3 수험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전날 오후 2시29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은 지난해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에 이어 역대 두번째 규모다.교육부는 이번 지진과 관련해 수험생 안전을 위해 이날 예정됐던 2018학년도 수학능력시험(수능)을 일주일 연기해 오는 23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