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48개국에서 활동하는 한글학교 교사 132명이 2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 손에 태극기를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2017년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전 세계 48개국에서 활동하는 한글학교 교사 132명이 2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 손에 태극기를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2017년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