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초콜릿처럼 달단다” 교장 선생님의 동화 구연

“독서는 초콜릿처럼 달단다” 교장 선생님의 동화 구연

입력 2015-10-15 18:10
수정 2015-10-1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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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초콜릿처럼 달단다” 교장 선생님의 동화 구연
“독서는 초콜릿처럼 달단다” 교장 선생님의 동화 구연 15일 열린 서울 광진구 양진초등학교 ‘초콜릿 독서 페스티벌’에서 북카페로 변신한 도서실에 모여 앉은 학생들이 오행자(왼쪽) 교장의 동화 구연을 듣고 있다. 이 행사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16일까지 계속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5일 열린 서울 광진구 양진초등학교 ‘초콜릿 독서 페스티벌’에서 북카페로 변신한 도서실에 모여 앉은 학생들이 오행자(왼쪽) 교장의 동화 구연을 듣고 있다. 이 행사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16일까지 계속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5-10-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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