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능계획 발표 후 첫 학력평가
2016 수능시행 기본계획이 발표된 이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9일 서울 송파구 잠실고교 3학년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시험에는 전국 1855개 고교 52만 3526명이 응시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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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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