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 미국 명문주립대 진학 추가선발 진행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 미국 명문주립대 진학 추가선발 진행

입력 2015-02-09 14:56
수정 2015-02-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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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추가선발, 미국 명문 주립대 진학을 위한 마지막 기회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에서는 뉴욕주립대/캘리포니아주립대 추가선발을 위한 마지막 입학설명회를 2015년 2월 14일(토)과 15일(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300호에서 개최한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약 2,000여명의 입학생을 배출한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신(편)입학 과정은 국내에서 1년간 영어 및 교양과정을 이수하고 미국 뉴욕주립대 본교로 진학하는 과정이며, 미국 입학사정관 제도(서류와 면접전형을 통한 학생선발)를 통해 수능 성적과는 관계없이 고교 내신성적과 심층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즉 학생들이 진학 의지와 학업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미국 명문 주립대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입시전형으로, 국내에서 자신이 만족할 만한 수준의 대학 입학 결과를 얻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고교 졸업생(예정자)들이라면 꼭 한 번 검토해 볼만한 미국 명문 주립대 입시 프로그램이다.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은 뉴욕주립대를 중심으로 미국 약 20개 주립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한 국제전형으로, 미국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학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법적 제도적 안정성을 확보하여 여타의 유학 프로그램과는 확연히 다른 미국주립대들이 직접 진행하는 글로벌 입시 전형이다.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 관계자에 따르면 “2006년 이후 약 2,000명의 학생들이 미국 대학으로 진학했으며, 현재는 고교 졸업생들이 직접 미국대학에 진학하는 케이스가 70% 이상으로 국내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는 학생보다 월등히 많아지는 추세이다. 미국 주립대학의 경우 아시아 학생들을 위한 학사지원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어, 최근에는 적응도 매우 쉽고 85%이상의 학생들이 평균 3.0/4.0 이상의 성적을 획득하고 있다”고 한다.

본 전형은 합격과 동시에 미국주립대 정규 입학생이 되며, 미국주립대 1학년 학생의 신분으로 국내에서 교양과정과 미국대학 적응에 중점을 둔 어학과정을 이수하게 되므로, 유학 실패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미국대학교에서의 부적응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본 전형은 학생들이 미국대학에 진학해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시키는 과정으로 그 명성을 높이고 있다.

미국대학 진학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홈페이지 (http://eap.koreatimes.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2월 14일(토) 2월 15일(일)에 개최되는 설명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는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설명회 사전 예약 및 상담 Tel: 1600-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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