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광주 모텔 화재 ‘아비규환’… 투숙객 33명 사상 입력 2019-12-22 22:50 수정 2019-12-23 02: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9/12/23/2019122300101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2일 오전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화재 진화 후 인명을 수색하는 119 구조대원들의 모습. 2019.12.22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2일 오전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화재 진화 후 인명을 수색하는 119 구조대원들의 모습. 2019.12.22연합뉴스 22일 오전 5시 45분쯤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모텔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1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9-12-2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