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붕괴된 경성대 신축건물 공사현장 입력 2015-11-06 15:51 수정 2015-11-06 15: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5/11/06/2015110680011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붕괴된 경성대 신축건물 공사현장 6일 오후 2시 5분께 부산 남구 대연동 경성대 건학기념관 다목적홀 신축공사장에서 5층 높이 구조물이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무너져내린 현장. 이 사고로 인부 5명이 3층으로 추락한 뒤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붕괴된 경성대 신축건물 공사현장 6일 오후 2시 5분께 부산 남구 대연동 경성대 건학기념관 다목적홀 신축공사장에서 5층 높이 구조물이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무너져내린 현장. 이 사고로 인부 5명이 3층으로 추락한 뒤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6일 오후 2시 5분께 부산 남구 대연동 경성대 건학기념관 다목적홀 신축공사장에서 5층 높이 구조물이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무너져내린 현장. 이 사고로 인부 5명이 3층으로 추락한 뒤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