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 지반 침하 “차량 쓰러져” 아찔 입력 2015-03-29 15:48 수정 2015-03-29 15: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5/03/29/20150329500135 URL 복사 댓글 0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싱크홀. 사진은 석촌역 인근 싱크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싱크홀. 사진은 석촌역 인근 싱크홀. 29일 오후 2시 20분쯤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가 내려 앉으면서 차량이 넘어져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반이 침하되면서 하수도 준설 차량이 인도 방향으로 넘어졌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당국은 교통 통제선을 설치하고 안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