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효예 바탕에 AI 기술을”…220만 충남도민 ‘충효예’ 실천

“충효예 바탕에 AI 기술을”…220만 충남도민 ‘충효예’ 실천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입력 2026-08-04 16:02
수정 2026-08-0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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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운동 본격화
  • 노인회·도의회·교육청 등과 업무협약 체결
  • 태극기 달기·예우·일기 확산 등 추진
도·도의회·도교육청·노인회· 등 맞손
태극기 달기·어르신 유공자 존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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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도 제공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도 제공


“충효예의 굳건한 뿌리 위에 AI 미래를 꽃피우겠습니다.”

충남도가 민선 9기 1호 과제인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운동을 220만 도민과 함께 펼친다.

박수현 지사는 4일 내포 충남보훈관에서 노인회 충남도연합회, 광복회 충남지부, 충남도의회, 충남교육청, 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 관계자 등과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은 민선 9기 ‘인공지능(AI) 대전환’으로 미래를 선도와 함께 충효예 복원 운동을 통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사람 중심 충남 완성이 목표다. 박 지사가 취임과 함께 1호로 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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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업무협약식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등이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도 제공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업무협약식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등이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도 제공


이번 협약은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의 범도민 실천을 통해 충남이 대한민국 정신문화를 선도하는 표준 모델을 확립하고 협약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 노력이 담겨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忠) △어르신·국가유공자 등 ‘최고 예우’ 권위 존중(孝) △청소년 ‘사랑의 일기’ 확산(禮)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미래 사회를 이끌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 교육과 학교 및 교육 현장의 실천 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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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가운데)와 조철기 충남도의회의장(왼쪽) 이병도 충남교육감(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도 제공
박수현 충남도지사(가운데)와 조철기 충남도의회의장(왼쪽) 이병도 충남교육감(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도 제공


노인회 충남도연합회 등 7개 단체는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의 구심적 역할을 통해 범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홍보 및 인식 확산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박 지사는 “민선 9기 충남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AI 대전환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AI 대전환이라는 화려한 집을 짓는다고 하더라도 바탕이 허술하면 그 집은 사상누각에 불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사후 대응은 늦어… 먼저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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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충효예라는 굳건한 뿌리 위에 AI라는 미래를 꽃피워 가장 앞서가는 기술과 가장 따뜻한 공동체가 공존하는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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