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와 폐기물 소각업체들이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을 자제하고 지역 폐기물을 우선 처리하고자 손을 잡았다. 충남도는 시군과 합동 점검으로 위반 업체를 잇달아 적발해 사법·행정 조치를 취하는 등 수도권 쓰레기 유입 차단을 위한 고강도 대응책을 펴고 있다.시는 12일 시청사에서 지역 폐기물 소각업체인 대성에코에
충남 아산시는 충남 북부권의 도로 행정을 전담할 ‘충청남도 건설본부 북부사무소’가 권곡동에서 개청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아산시는 급격한 도시 성장과 물류량 증가로 도로 관리 수요가 크게 늘었다. 그동안 홍성에 있는 충남도 건설본부 서부사무소와 1시간 거리로 인해 긴급 보수와 재난 대응에
자신이 키우던 개를 전기자전거에 매달고 달리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 윤혜정 부장판사는 12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된 A씨(58)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사회봉사 200시간, 동물학대 예방 강의 수강
박정현 전 충남부지사이자 현 부여군수가 12일 “대한민국 새로운 심장, K-충남대전통합 새 시대를 열겠다”며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초대 시장 출마를 선언했다.박 군수는 이날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과 대전 통합을 이끌고 대한민국 판을 뒤흔들 ‘두 번
이규희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에 부응하여 지방정부 천안에서 공명을 울리겠다”며 천안시장 출마를 선언했다.이 전 의원은 11일 천안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비전과 희망을 잃고 망망대해를 표류하고 있는 천안시를 사즉생의 각오로 혁신해 성장 동력과 활력을 창조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지역 열망 짓밟은 법안 심사 납득 못해”법안소위 심사서 재정이양 조항 모두 삭제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2일 “대전충남 주민들의 열망을 무참히 짓밟은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 심사과정과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입장을 표명했다.재정을 비롯해 중앙정부 권한의 전향적인 이양과 여야 공동특위 구성 등 요구가 받아들여
충남도는 당진시 순성면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긴급 방역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충남에서 ASF 발생은 지난해 11월 도내 첫 발생 이후 지난 3일 보령시에 이어 세 번째다.도에 따르면 5000마리 돼지를 사육 중인 이 농가에서는 지난 이틀간 평소(15마리)보다 많은 68마리가 폐사해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민주당)가 11일 “노무현의 꿈, 이재명의 결단, 양승조가 완성하겠다”며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양 전 지사는 이날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0년 이명박 정부가 세종시를 백지화하려 했을 때 22일간 목숨을 건 단식으로 맞섰던 그 끈기와 결기로 통합특별시를 반드
정부 공모 선정 전국 9곳 중 충남 2곳올해 충남에서 열리는 케이(K)-팝 관련 2개 행사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이름을 올렸다.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K-팝 콘서트 지원 사업에 ‘K-뮤직 스페셜 라이브 위드 2026 천안 K-컬처박람회’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보령 머드페스티벌 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