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수해복구 공사 중 작업자 토사에 매몰…60대 숨져

보령 수해복구 공사 중 작업자 토사에 매몰…60대 숨져

강남주 기자
입력 2026-04-20 18:46
수정 2026-04-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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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 수해복구 공사장서 60대 작업자 매몰
  • 하천 경사면 토사 붕괴로 사고 발생
  • 구조 뒤 병원 이송됐으나 끝내 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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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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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수해복구 공사장에서 작업하던 60대가 토사에 매몰돼 숨졌다.

2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1분쯤 보령시 동대동 원평소하천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A씨가 토사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가 사고 발생 24분 만에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해당 공사는 보령시가 수해복구를 위해 발주한 정비 공사다. A씨는 이날 하천 바닥에서 작업을 하다 하천 경사면에서 갑자기 쏟아진 흙더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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