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가 끊긴 심야시간 대 인천 청라~서울 구간에 자율주행버스가 도입된다. 인천시는 내년부터 청라~서울 강서 구간에 자율주행버스를 투입해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공백을 메울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전체 23.8㎞ 구간 가운데 청라국제업무단지에서 부천 고강지하차도까지 18.3㎞는 중앙차로 전용구간으로 다른 차량의 간섭
흉기난동범, 두 차례 살인미수 전력외출 제한 4번이나 어겨 벌금형도가방에서 둔기·다량의 약물 발견범행 4시간전 보호관찰관과 면담시민들“범행 장면 생생” 불안 호소李, 인천경찰청 찾아 특단 대책 지시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찬 50대 남성이 일면식 없는 불특정 다수에게 흉기를 휘둘
“주변에 의자밖에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더 다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의자를 들고 뛰어갔습니다.”13일 오후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복합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이용객 8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나머지 7명도 치료받고 있다.경찰은 현장에서 남성 A(59)씨를 체포했다
국민연금에 가입하고도 보험료를 한 번도 내지 못한 청년이 21만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없어 보험료 납부예외를 인정받은 청년 10명 중 9명의 사유는 실직이었다.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미추홀갑)이 국민연금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경찰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피의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담당 경찰관에 대한 감찰이 시작됐다.인천경찰청 감찰계는 인천 서부경찰서 유치장 근무자 4명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5일 특수강도 혐의로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40대 남성 A씨가 샤워장에서 극단적 시도를 할 당시 유치장에서 근무했
재활용품으로 잘못 배출된 ‘환자 다리’ 사건과 관련해 공소청이 인천 요양병원의 병실 내 절단 행위가 적정했는지 추가 수사를 요구했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방공소청은 지난 6월 인천 중구 한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이 사건을 수사한 인천 연수경찰서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경찰은 앞서 수술실이 아닌 병실에서 이뤄진
인천의료원의 암 수술 실적이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과 의료진도 줄어 공공병원의 진료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에 따르면 인천의료원의 암 수술 환자는 2018년 68명에서 2019년 25명, 2020년
정부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차량 금융계약을 맺게 한 뒤 30억원 상당의 차량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구속됐다.8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사기와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구속해 공소청에 송치했다.A씨는 2023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자금이 필요한 피
경기 광명시가 도시 경계를 넘어 안양천을 하나의 정원으로 연결하는 국가정원 추진 구상에 시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시는 지난달 18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 ‘안양천 지방정원 인식 및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2552명 중 2376명(93.1%)이 지방정원을 향후 국가정원으로 발전시키는 데 긍정적으로 답했
올해 상반기에만 환자 4명이 잇따라 숨진 인천의 한 정신병원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직권조사를 실시한 데 이어 보건복지부도 현장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복지부가 다음 주 인천시·미추홀구보건소와 함께 인천 미추홀구 A병원을 합동 점검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이번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