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지사. 연합뉴스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전북도청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9시 20분쯤 김 지사 집무실과 비서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30일 전주시 완산구의 한 식당에서 지역 기초의원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등에게 현금을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일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최고위원 만장일치로 김 지사를 제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정확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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