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의 숙원인 ‘전주가정법원 설치법(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법안 통과로 전북 도민이 한층 전문화된 사법 서비스를 누릴 길이 열렸다가정법원은 가족·청소년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법 인프라다. 그동안 전북은 가정법원 없이 일반법원에서 가사·소
전북지역 대표 문화 시설이 설 연휴에 시민과 귀성객들을 맞이한다.전주시는 전주동물원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동물원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동물원 내 놀이시설인 드림랜드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은 방문객 편의를
새만금 재생에너지 단지를 10GW 규모로 확장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된다.새만금개발청은 최근 ‘새만금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 수립 용역’ 입찰 공고했다고 11일 밝혔다.새만금청은 이번 용역을 통해 새만금 인근 전력 계통 현황을 파악하고, 수상·육상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원별 사업 소요 기간을 분석할 계획이다
결박용 추정 ‘검은 테이프’ 증거당시엔 검출 못했던 DNA 발견다른 범죄 복역 중인 용의자 특정경기도 안산시 주택에서 집주인을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40대가 25년 만에 단죄를 받았다. 장기 미제로 묻힐뻔한 이 사건은 현장에서 발견된 검은색 절연 테이프에서 나온 DNA가 해결의 실마리였다. 정밀해지고 진화한 D
경기도 안산시 주택에서 집주인을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40대가 25년 만에 단죄를 받았다. 장기 미제로 묻힐뻔한 이 사건은 현장에서 발견된 검은색 절연 테이프에서 나온 DNA가 해결의 실마리였다. 정밀해지고 진화한 DNA 감식 기법은 사건 현장에서 200㎞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용의자를 가리켰다.전주지법 제12
전북도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공원)의 경기도 내 이전 계획에 대해 강하게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지역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도권 내 경마장 이전은 ‘정부 정책과 배치되는 행위’라는 게 전북도의 입장이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일 오전 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 최대 규모의 2.1GW급 새만금 수상태양광(1단계 1.2GW) 조성 사업이 본격화될 분위기다. 전력망 연결 문제 등으로 8년째 공회전만 거듭했던 새만금 수상태양광 완공을 위해 최근 관계 기관들과 정치권이 적극 협의에 나서면서 최대 난제였던 전력망 연결 문제가 해결 국면에 접어들었다.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
“주민이 행복한 지역에 관광객도 몰린다.” 전북 무주군의 지방소멸에 맞선 인구 대응 전략이다.현재 인구 문제는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풀어야 할 공통 과제가 됐다. 농산어촌 지역의 현실은 더욱 심각하다. 주민등록 인구에만 의존하기엔 한계에 다다랐다. 무주군의 상황도 그렇다. 전형적인 산악형 농촌지역으로 인구 문제에서
“잘 다져진 기본 위에서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를 완성하겠습니다.”전북 무주군은 올해 ‘무주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청사진을 밝혔다. 군민 기본권을 보장하고 야간관광·생태문화 콘텐츠 확장으로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황인홍 무주군수는 5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생활 인구 ‘300만 시대’를 제시했다
전북도가 대표 주거 복지 정책인 ‘전북형 반할주택’에 참여할 시군 추가 공모에 돌입한다.전북도는 2026년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사업 대상지 공모를 통해 도내 인구감소지역 2개 시·군, 총 200세대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전북형 반할주택은 지역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해 반값 임대주택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