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하 서울시립대 로스쿨 교수, 한국경제법학회 18대 회장 취임

임정하 서울시립대 로스쿨 교수, 한국경제법학회 18대 회장 취임

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입력 2026-03-06 10:18
수정 2026-03-06 10: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임정하 서울시립대 로스쿨 교수
임정하 서울시립대 로스쿨 교수


임정하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한국경제법학회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경제법학회는 지난달 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1978년 창립된 한국경제법학회는 40여 년간 우리나라 경제법 분야의 학문적 토대를 다지며, 기업 경영, 정부 정책, 국회 입법 과정에서 건전하고 객관적인 대안을 제시해 온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이다. 학회는 매년 3차례의 정기학술대회와 특별정책세미나를 개최해 경제 현안에 대응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우수 등재학술지인 ‘경제법연구’를 발간해 수준 높은 연구성과를 학계와 실무에 공유해오고 있다.

임 회장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C버클리대 로스쿨을 거쳐 서울대에서 금융규제법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11년 교수로 임용됐다. 대법원 전문직재판연구관(상사조), 금융위원회 가상자산시장조사심의위원회,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위원 및 코스닥시장 기업심사위원회 등 주요 금융기관 자문역으로 참여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 회장은 “경제법이 기업활동과 시장질서의 핵심 법제 영역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혁신의 균형을 도모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학회가 학문적 연구와 정책 현장의 가교 역할을 강화하여 더욱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논의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임정하 교수가 선출된 한국경제법학회 회장의 임기는?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