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5명 선정해 냉장고와 TV 등 다양한 상품 제공
대전사랑 카드
설 명절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인 ‘대전사랑 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9일 시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대전사랑 카드 운영대행사인 하나은행 컨소시엄 지원으로 6만 600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25만원 이상 사용자 895명을 추첨해 냉장고와 스탠드형 TV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대전사랑 카드 결제계좌가 하나은행이면서 5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105명에게는 스마트 패드와 무선이어폰 등 추가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추첨은 3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연 매출 30억원 초과 사업장과 백화점·대형마트·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1월부터 월 30만원 한도로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사랑 카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지속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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