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웹툰 박람회가 대전에서 열린다.대전시는 5∼6일 호텔 ICC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2026 대학만화웹툰대전·웹툰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대전시의 ‘대학만화웹툰대전’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웹툰채용박람회’를 통합해 대학생과 신진작가의 창작 역량을 알리고, 웹툰 기업
산림청이 개발한 다목적 산불 진화 차량을 육군에서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다.산림청과 육군 21사단은 3일 강원 양구 현지에서 다목적 산불 진화 차량 연구개발(R&D) 시제품의 시범 대부 및 전달식을 개최했다. 산림청은 이날 최초로 양산화에 성공한 차량을 전달했다. 현장 활용도를 다각화하는 과정에서 접경지역 산불 대
해외에서 사적 보복을 의뢰한 30대가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검거됐다.대전경찰청은 3일 해외 클럽에서 싸운 상대에게 앙심을 품고 보복 대행을 의뢰한 혐의(재물손괴 교사·공갈미수)로 A(37)씨를 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보복 대행업자를 통해 5월 24일 새벽 대전 동구의 B씨 아파트 현관문과 벽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상 기관 노동조합(노조)의 대전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 청사’도 내줄 수 있다며 적극적인 유치 의사를 밝혔다.대전시는 3일 중회의실에서 대전 이전을 희망하는 4개 공공기관 노조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이전에 필요한 협력과 공동 대응 방안 등을
스토킹 피해 신고를 했던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된 40대 남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된다.대전경찰청은 2일 스토킹 피해 신고를 했던 전 연인을 1년 뒤 살해한 A씨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위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공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9일 유족이 신상 공개를 원하지
세종시는 2일 교통 약자를 위한 교통수단인 ‘누리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배차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개선된 배차 체계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누리콜은 복권기금이 재원으로, 지난해 6만 1540건, 올해 9월 기준 5만 3265건의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했다. 다만 비휠체어 이용자 증가로 휠체어 이
경찰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됐던 대전시의 야구장 스카이박스 무상 이용 의혹과 관련해 이장우 전 대전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송치했다.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일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의 금지 제한 등 위반 혐의로 이 전 시장과 대전사랑시민협의회(시민협의회) 전 사무처장 B씨를 공소청에 송치했
대전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용 컴퓨터의 오류를 자동으로 복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2일 시에 따르면 정보화담당관 박병수 주무관이 개발한 행정 오류 해결 프로그램 ‘온셋’(OnSet)을 전 직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행정 현장에서는 윈도나 인터넷 브라우저, 문서 작성 프로그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