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지자체들이 ‘충청 내륙철도’ 건설에 한목소리를 냈다.18일 충남도에 따르면 대전시와 세종시, 서산·공주·청양·홍성·예산·태안 등 충남 6개 시군이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인 충청 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는 이날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공동 건의
대전시는 18일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장에 최재근 전 대전시 민정 특별보좌관을 임명했다.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전용석 전 농협 대전본부장이 2년간 이끌게 됐다.최 원장은 중앙대(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언론계에서 활동한 뒤 민선 7기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 특별보좌관을 역임했다. 언론계와 행정 경험을 갖
대전이 방산 분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방산 핵심부품 공급망 구축에 속도가 붙게 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방산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관련해 “지방의 육성 산업이 정부 사업으로 이어지게 됐다”면서 “국방 연구개발부터 양산이 가능한 ‘완성형 K-방산 생태계’ 구축을 차질 없이 추
가을 대전으로의 여행이 풍성해진다.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주말과 축제 기간 관광객의 특별관광열차와 야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9~11월까지 ‘D-유니버스’ 2층 순환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금~일요일(추석 연휴 제외)에 운행하는 2층 순환버스는 축제와 주요 야간관광 지역을
대전시는 17일 ‘미래 성장·민생 회복·시민주권’ 등 3대 핵심 가치를 담은 민선 9기 비전을 선포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 방향을 기반으로 10대 시정 전략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 성장 분야에서는 유성구 신성
대전시가 어린이 통행이 적은 야간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의 제한속도를 상향하는 ‘시간제 속도’ 운영 방안을 추진한다.17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 보호구역은 기본 제한속도는 시속 30㎞가 일률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왕복 6차로 이상 대로변에 대해 야간 시간대(오후 8시~다음 날 오전 7시)는 50㎞까지 허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는 안전 불감증이 불러온 ‘인재(人災)’로 드러났다.위험한 작업 환경 개선에 대한 직원의 요구는 무시돼 발화 원인이 됐고, 방화시설은 불법 증축으로 제 기능을 못 하면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지게 됐다.대전경찰청은 17일 안전공업 참사와 관련해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
충남으로의 이전을 위해 지난해 폐쇄됐던 세종시 금남면의 금강수목원이 1년여 만에 재개장한다.세종시와 충남도는 16일 ‘금강수목원 등 재개장 및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이 수목원 등을 재개장하고 내년에 완전 개방 및 공동 운영한다는 내용이다.충남산림자원연구소에는 금강수목원·산림박물
‘대전 북연결선’ 선형 개량 사업과 관련해 국가철도공단이 공사 기간과 사업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외면해 논란과 공사 지연을 자초한 것으로 드러났다.15일 철도산업계 등에 따르면 2022년 착공한 이 사업은 운행선(4선) 축소에 따른 코레일의 반발과 실효성 문제 등으로 중단됐다가 ‘재설계’를 거쳐 올해 3월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