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 학교법인 이사와 같은 재단의 고등학교 교사 등 7명이 교직원 채용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대전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배임수재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A학교법인 이사 B씨와 재단 소속 고교 교사 C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이들에게 금품을 준 기간제 교사 등 5명은 배임증
“충청권이 하나로 뭉쳐 국가 균형발전과 국민 통합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열겠습니다.”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29일 수도권 중심을 벗어나 충청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내용의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박수현
세종시가 ‘내 집 찾기 MBTI’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29일 시에 따르면 맞춤형 부동산 정보 제공을 위한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을 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번에 구축한 ‘세종 부동산 포털’은 행정 중심의 정보 제공에서 탈피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기존에 흩어져 있던 부동산 정보랄 한곳에 모아 맞춤형
대전시가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을 통해 정착·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29일 시에 따르면 ‘청년내일가게’ 조성사업’ 운영 단체를 내달 29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가게는 특정 창업자에게 리모델링비와 임대료를 지원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청년단체가 공간을 조성·운영하고, 다수의 예비 청년 창업가에게 순환(로테이션) 방식으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현장에서 화재 발생 39일 만에 철거 작업이 시작됐다.피해 컸던 동관 옥상 주차장 차량 이송을 시작으로 화재원인 조사가 필요한 구역에 대해서는 현장감식이 병행될 방침이다.안전공업 측은 28일 오전 8시쯤부터 대덕구 문평동 공장 동관 옥상 주차장에서 현장 감식을 위한 철거작업
국가철도공단은 27일 지역 사회 일자리 창출과 청년층 취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청년 인턴 등 127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체험형 청년 인턴 110명과 기능직(운전) 1명, 실무직 13명(방호 11명·시설관리(강원) 2명), 계약직 3명(수송 장비 차량 정비원 2명·국가 R&D 위촉연구원 1명)
앞으로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은 우수 조달제품 선정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조달청은 27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우수 조달 물품 관련 규정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수제품에 선정되면 ‘수의계약’이 가능하다.개정 규정은 ‘공정성’을 강화했다. 중대재해 발생기업은 지정심사에서 신
대전이 ‘K-방산’ 창업의 거점으로 기반을 다지게 됐다.대전시는 27일 방위사업청 공모사업인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의 전라·충청권 수행기관으로 대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K-방산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방산 경험이 없는 초기 창업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방산 교육과 선행 연구개발 등 단
충남도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도 틈새 공략으로 수출 성과를 올렸다.26일 도에 따르면 23~24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한 ‘2026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107건·6900만 달러(약 102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수출상담회는 지역 중소기업 수출 역량 강
대전 도심을 통과하는 경부고속철도 대전 북연결선 선형 개량 공사가 ‘기로’를 맞게 됐다. 지하에 일부 선로가 통과하는 한남대가 안전 문제 등을 이유로 노선 재검토를 요구하는 가운데 정밀안전진단 시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6일 국가철도공단과 한남대에 따르면 북연결선 선형 개량 사업과 관련해 한남대가 기획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