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밤새 눈 폭탄… 출근 서두르세요

서울 밤새 눈 폭탄… 출근 서두르세요

김임훈 기자
입력 2026-02-01 23:43
수정 2026-02-0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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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10㎝ 쌓여 빙판 비상

2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예보돼 출근길 교통 대란이 우려된다. 3일 눈이 그치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다가 이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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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지난 1월 31일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열리고 있다. 2026.2.1 태백시 제공
강원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지난 1월 31일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열리고 있다. 2026.2.1 태백시 제공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시작된 눈은 2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된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시간당 1~3㎝의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15㎝ 이상, 충북 10㎝ 이상, 서울·인천·경기 3~10㎝ 등이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0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영상 7도로 예보됐다. 영하권 날씨에 내린 눈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커 빙판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3일 하루 날씨가 추워지지만 이후 주말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영하 2도까지 내려가며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가 찾아오겠다.

이동화 서울시의원 “신촌동 복합청사 9월 착공… 더 이상 일정 지연·주민 불편 없어야”

서울특별시의회 이동화 의원(서대문1,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사업의 9월 착공을 앞두고, “이번만큼은 계획된 일정대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주민 불편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며 서울시와 SH공사의 책임 있는 관리를 촉구했다. 신촌동 복합청사는 지역 행정서비스와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이나, 문화재 협의 및 설계 변경 등으로 일정이 수차례 연기됐다. 특히 착공을 전제로 2025년 8월 폐쇄된 신촌역 동측광장 공영주차장은 공사가 지연됐음에도 추가 운영이나 대체 주차장 확보 대책 없이 방치돼 인근 상권과 주민들이 극심한 주차 불편을 겪었다. 이 의원은 서대문구의원 시절인 2025년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이 의원은 “문화재 보호 등은 불가피한 절차지만, 일정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주차장부터 성급히 폐쇄한 것은 행정 판단의 착오”라며 “공사는 늦어지고 주차장 운영만 종료되어 그 부담을 온전히 주민이 떠안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현재 설계용역이 마무리되고 9월 착공이 예정된 만큼, 더 이상의 일정 변경은 없어야 한다”며 “사업시행자인 SH공사와 서울시는 철저한 공정관리로 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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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일 출근길 혼잡을 막기 위해 대중교통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30분 연장해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02-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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