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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훈 기자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김임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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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65% 이번 설 차례 안 지내…“스트레스 받느니 쉬고 싶어”

    국민 65% 이번 설 차례 안 지내…“스트레스 받느니 쉬고 싶어”

    국민 3명 중 2명은 이번 설에 차례를 지내지 않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통적인 명절 문화가 가족 화합의 장이 되기보다 오히려 갈등의 불씨가 된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형식보다는 휴식과 개인 행복을 택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추세다.한국리서치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6 설 명절 일정 계획 조사’에 따
  • 설 연휴 포근하게 시작…귀경길엔 눈·비 사고 조심

    설 연휴 포근하게 시작…귀경길엔 눈·비 사고 조심

    설 연휴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연휴 막바지 동해안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 소식이 있어 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설 연휴 기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분포를 보이며 포근한 명절이 예상된다. 14일 낮 최고기온은 영상 9~17도까지 오르며, 15일에는
  • 검찰, LG家 장녀 부부 1심 무죄에 항소…‘미공개정보 주식거래’ 혐의

    검찰, LG家 장녀 부부 1심 무죄에 항소…‘미공개정보 주식거래’ 혐의

    검찰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한 혐의로 기소된 고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의 장녀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부부의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서울남부지검은 13일 구 대표와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의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거래 혐의에 관한 자본시장법 위반 1심 무죄 판결에 항소했다고 밝
  • 서울대 교수 62% “성과연봉제 필요”… 공정한 평가는 숙제

    서울대 교수 62% “성과연봉제 필요”… 공정한 평가는 숙제

    서울대 교수 10명 중 6명은 성과연봉제 도입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학문 분야간 불균형과 평가 기준의 모호성에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서울대 교수조합은 지난달 17~28일 전임교원 2360명(응답률 11.3%)을 상대로 ‘성과연봉제 관련 의견조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설문에 따르
  • 검찰 이어 경찰도…강남경찰서, 21억원 상당 압수 비트코인 분실

    검찰 이어 경찰도…강남경찰서, 21억원 상당 압수 비트코인 분실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 과정에서 임의 제출받아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13일 확인됐다. 최근 광주지방검찰청에 이어 경찰에서도 비트코인 분실 사고가 발생하면서 수사기관 등의 가상자산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강남경찰서가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가 외부로 빠
  • 지인 살해 후 남한강에 사체 유기…30대 남성 구속 기소

    지인 살해 후 남한강에 사체 유기…30대 남성 구속 기소

    함께 살던 남성 지인을 살해한 뒤 사체를 강물에 유기한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 김가람)는 13일 동거인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A(34)씨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평소 판단력이 다소 부족한 피해자에게 지속적인 폭행과 협박을 일삼으며 ‘가스라이팅’(심리적
  • 경찰, ‘채용 비리 의혹’ 강서구의장·운영위원장 소환

    경찰, ‘채용 비리 의혹’ 강서구의장·운영위원장 소환

    경찰이 서울 강서구의회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의장과 운영위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강서경찰서는 13일 오전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불러 조사 중이다. 이들은 구의회 임기제 공무원 A씨가 별정직으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그간 구의회에서 채용과
  • ‘절반 가격’ 미끼 불법 운전연수…7억 8000만원 챙긴 일당 검거

    ‘절반 가격’ 미끼 불법 운전연수…7억 8000만원 챙긴 일당 검거

    경찰이 자동차운전면허학원으로 등록하지 않은 채 ‘절반 가격’을 미끼로 불법 운전연수를 해 온 일당을 검거했다.서울 성북경찰서는 저렴한 수강료를 내세워 불법 영업을 한 업체 관계자 4명과 소속 강사 3명을 붙잡았다고 13일 밝혔다.이들은 2024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1년 3개월간 전국에서 3200여차례에
  • 강북 ‘모텔 연쇄 의문사’… 그녀가 준 음료에 비밀 있었다

    강북 ‘모텔 연쇄 의문사’… 그녀가 준 음료에 비밀 있었다

    서울 강북구 일대 숙박업소에서 발생한 ‘남성 연쇄 사망 사건’의 피의자인 20대 여성 A씨가 구속됐다. 숙취해소제 등에 정신과 처방 약물을 섞어 건네는 수법으로 20대 남성 2명이 숨진 가운데 A씨가 범행을 거듭하며 약물 투여량을 늘린 정황이 드러났다. A씨의 과거 남자친구 역시 같은 방식으로 약물이 든 음료를
  • 김경 “큰 거 한장 하겠다”… 강선우 “자리 만들어보라”

    김경 “큰 거 한장 하겠다”… 강선우 “자리 만들어보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큰 거 한 장(1억원)을 하겠다”며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접근해 공천을 청탁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 의원이 애초에 1억원을 수수할 것을 인지한 채로 김 전 의원을 만난 정황이 포착된 셈이다.12일 강 의원의 구속영장 청구서에 따르면 김 전 시의원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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